”꺾기”부터 ”임금체불”까지.. 위기속에 살아가는 알바생들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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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10일 12시24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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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의 시련이 추운 겨울바람 못지않게 매섭게 나타나고 있다. 법적으로 정한 알바 시급보다 더 낮은 알바 시급을 받으면서 초과 근무에 야간 근무까지 나서는 알바생들의 하루는 그야말대로 고역이라 할만큼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층의 애환을 드러내게 하였다.

이같은 어려움이 나타나기 까지 알바업계에서 보여지고 있는 행태들이 원인이 되고 있지만 최근 그 행태들이 더 심해지는 풍습을 낳으면서 알바생들의 꿈을 더 짓밟게 하고 있다. 유명 패스트푸드 점이 나타나면서 보이기 시작한 이른바 '꺾기' 논란은 알바에 몸을 담은채 나아가고 있던 알바생들로 하여금 큰 분노를 자아내면서 적지않은 파장을 낳았다.

손님이 없는 시간이나 또는 휴식시간을 빼서 나타나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로써 기존 근무시간에서 뺀 나머지 시간들을 책정해서 임금을 주는 방식으로 나오는 편법행위는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고 바랬던 알바생들에게는 분노를 자아내게 만든 만큼 꺾기에 따른 임금 지급 논란은 어려움에 시달린채 살아가고 있는 20대 젊은 층들을 일어나게 만든 결정타가 되었다.

또한 이에 맞추어서 나타났던 임금체불도 역시 다시금 유행되었다시피 나타나는등 알바생들에게는 그야말대로 지옥 아닌 지옥을 경험하는 것과 다름없는 현실을 제공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잘못된 행태에 분노한 알바생들은 직접 시위까지 전개해 가면서 개선되지 않은 알바생들의 처우개선과 그에따른 환경마련을 요구하였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채 나아가는 현실은 그들의 외침을 들어주지 못한채 쓸쓸한 사투를 보내게 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임금체불과 그에따른 알바피해를 받은 젊은층들의 불만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렇다할 대책이나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피해를 본 사람들은 개인 스스로 찾아나서면서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나와야 할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외로이 버티면서 살아가는 알바생들의 애환이 계속 될수록 그들이 당하는 상처는 더 크게 남겨지고 또 남겨질지도 모른다. 공정한 업무와 그에따른 합당한 대우가 마련되기 까지 알바생들의 절규를 이해해주고 들어주는 날을 바래야 할듯 싶다.  [코리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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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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