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여론을 앞세운 이슈메이커로 재탄생.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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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17일 08시49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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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가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 하면서 이슈메이커로 등장하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엽합 대표는 이전에 보이던 모습과는 달리 좌충우돌하며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 경선에서 경선전 앞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다가 경선직전 여론 조사에서 오히려 박지원 후보보다 지지율에서 뒤진다는 결과가 나오자 경선룰을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변경하여 비난을 받은 바가 있다.

이렇게 경선직전 룰을 변경해서 당대표 선출 과정의 공정성에 큰 흠집이 난 문재인 대표는 당선 직후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 당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이날 문 대표는 "우리 당의 변화가 시작됐다. 총선 승리의 깃발이 올랐다"라며 "동지 여러분은 변화를 선택했고, 저는 그 무거운 명령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며 "변화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무거운 명령을 수행하겠습니다. 박근혜 정권에 경고합니다.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계속 파탄 낸다면 저는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경선과정에서 룰 변경으로 정직성에 흠집이 났으나 바로 전쟁의 대상을 선정해 자신에게 쏠린 의혹의 눈길을 돌려놓았다.  문재인 대표가 취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최대 현안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처리 문제였다.

모두의 시선이 문재인 대표에게 쏠린 이 때에 문대표는 패착을 했다.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처리와 관련하여 여론조사 방안을 제시했기 때문인다.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도 전혀 상의되지 않은 일이었기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정치인이 정치를 하지않고 쇼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이로인해 대권지지율 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락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오늘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에 있어서 문재인 대표는 당의 결집력을 보이며 투표에 참여했지만, 결국 수적열세에 몰려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를 저지하지 못하고 말았다.

오늘 결과를 놓고 한 쪽에서는 이번 투표로 문재인 후보가 당에 영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오히려 투표에서 패배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압박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전략을 갖추지 못하고 오히려 임명동의에 정당성만 실어준 형태가 되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하다.

사태는 이미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설 연휴에 형성되는 여론의 향방은 정권에 있어서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번 총리 임명동의안이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 좋은 영향을 미칠것이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문재인 후보 입장에서는 할 만큼 했다는 모습은 이미 보여줬다고 할 수 도 있다.

이런 일련의 모든 이슈에 있어서 문재인 대표는 때로는 원칙을 어기고, 패착을 하고, 선전포고를 하고, 정공법으로 실리를 챙기고 하는 모든 과정에서 정치계에 새로운 이슈메이커로 등장하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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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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