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 발생, 피해는 거의 없어”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종합뉴스 > 행정
2015년03월06일 15시34분 63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SBS 화면 캡쳐

행정자치부는 지난 주말(2.28. 00:30 ~ 3.2. 09:00) 지역정보개발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아이핀시스템에서 75만건의 아이핀이 부정발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행자부(지역정보개발원)는 사고 발생 즉시, 부정발급에 이용된 프로그램 취약점을 수정하여 추가 부정발급을 차단하고 부정발급된 아이핀 전부를 긴급 삭제조치 했으며,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고발생 즉시 공공아이핀센터에 비상대응팀을 구성하여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공공아이핀 정상발급 절차를 우회(프로그램 취약점 이용)하여 아이핀을 대량으로 부정발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부정발급 받은 아이핀 중 12만건이 3개 게임사이트의 신규 회원가입, 기존 이용자 계정 수정·변경 등에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행자부는 이번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간아이핀기관과 관련 게임사에 사용내역을 전달, 긴급 사용자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관련 게임사에서는 부정발급된 아이핀으로 신규회원 가입을 한 경우에는 회원 탈퇴 조치를 하였으며, 사용자 정보를 수정·변경한 경우에는 임시 사용중지 조치를 하였다.

한편, 행자부는 금번 사건을 경찰청에 긴급히 수사요청하여 현재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항은 이번 부정발급에 2천여개의 국내IP가 동원되었으며, 중국어 버전의 SW가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사고 다음날 3.3일과 오늘, 아이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금번 사고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추진상황도 점검하였다.

대책회의 결과, 프로그램 소스분석 및 모의해킹 등을 통해 아이핀 발급·인증체계 보안 취약점을 긴급점검, 개선조치 하고, 전문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을 통해 아이핀시스템 전면 재구축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정섹션 목록으로
진도군 ‘국가 안전 대진단’ 홍보 활동 전개 (2015-03-24 08:44:28)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