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하여 광주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창조경제의 방향을 제시하고, 예술접목을 통한 창조경제 현장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창업생태계 조성 뿐 아니라, 서민생활에 접목될 수 있는 서민주도형 창조경제의 모델을 제시했다.
박대통령은 출범식*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부터 서민경제까지 창조경제로 도약하는 광주가 되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고, 윤장현 시장· 정몽구 회장 등과 센터를 시찰하면서 관계자를 격려했다.
자동차가 광주의 대표산업인 점을 감안, 광주의 자동차 인프라와 현대차의 전문역량을 융합, 자동차산업 창업 중심지로 육성
(i) 자동차 산업의‘창업 아이디어 개발 → 사업화’全과정을 연계 지원
▲ 아이디어 개발: 300여개 전자장치부품 전체를 분해하여 연결 구조를 상세히 제공, 창의적 사업 발상 유도
▲ 사업 구체화: ‘자동차 전문 D/B’ 구축 및 현대·기아차 미사용특허 1천여건 등 사업구체화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 제공
▲ 시제품 테스트: ‘자동차 전문 테스트베드‘ 공간 제공 자동차 특수장비 보유기관간 협력체제 구축
▲ 제품 개발 : 검증된 기술은 현대차 전문가가 실제 제품화 지원
▲ 창업화: 창업과정시 법률*, 금융**, 기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
(ii) 수소차 융합스테이션을 구축하여‘수소경제로의 진입’에 주도적 역할
-「수소생산·공급 - 복합충전 - 전기생산·저장·공급 - 수소차」가 결합된 융합스테이션을 구축, 사업기회 창출과 관련 제품·기술의 성능 평가와 사업화 검증
- 수입중인 고가의 부품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기술 연구
(iii)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15~’19년(5년)간 매년 40개社*에 컨설팅 및 정보통신기기 구입비를 무상으로 지원(社당 2천만원)하고, 시스템 구축비용은 보증대출** 지원
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지역특성을 감안,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2센터)에서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 제시
(i) ‘창조적 전통시장 육성 프로그램’시범사업
- 전문가 컨설팅과 지역 상인의 참여를 토대로, 전통시장에 디자인․문화․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ii) 소상공인 사업 및 생활창업 지원
- ICT 기술을 활용, 영세 소상공인용 고객관리 App*을 무료로 제공
- 차량 네비게이션 검색정보 등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하여 개별 건물단위까지 확인이 가능한 고도의 상권분석 및 멘토링 지원
- 차량 이용사업* 기타 문화예술 등 생활 全분야에 걸친 생활창업 지원
(iii)‘창조문화마을’조성 시범사업
- 문화와 산업을 융합한 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자립기반 마련
② 전국 최초로‘서민생활 창조경제 기금’(총 100억원) 조성
ㅇ 기존 금융지원창구외 법률지원창구도 추가로 설치, 창업 과정에서의 법률애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확산
박대통령, 지역 강점(자동차, 광산업, 문화콘텐츠)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융합해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주민·소상공인·상인 중심의 생활창업도 강화하는 광주에 특화된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역 자동차·전자부품, 광(光)기술·문화콘텐츠 등 특화산업 분야 창업기업 및 중소·중견 기업인과 산·학·연 및 금융·지원기관 관계자, 광주광역시장 및 광주지역 국회의원 등 130여명이 참가, 창업 및 국내외 시장개척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 대표 3명의 건의 및 사례발표, 대학·연구기관 대표 2명의 광주 창조경제 활성화 의견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 27일(화) 광주 대인시장을 방문, 문화예술이 접목된 전통시장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및 예술인을 만나 격려했다.
- 광주 대인시장은 한때 호남최대의 전통시장이었으나 침체를 겪다가, 최근 빈 점포에 청년 예술인들이 유입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 대인시장은 전통시장에 예술을 접목하여 성과를 거둔 창조경제 사례
ㅇ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장내 창업에 성공한 청년 및 예술가의 점포를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시장활성화에 기여하는 노력 격려 했다.
ㅇ 디자인·문화·기술의 접목을 통해 개성과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민간간 협업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개성과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육성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재확인 했다.
ㅇ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 대인시장에서 실시할‘창조적 전통시장 육성’시범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격려했다.
-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떡집·약초방을 선정하여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전문가를 활용하여 점포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
ㅇ 박 대통령은 이들 점포를 찾아 상인들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민간전문가로부터 점포개선 및 컨설팅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다른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