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곳에 (전자책)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생활/문화 > 공연/전시
2015년01월29일 00시12분 73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마음이 머무는 곳에 
이성미·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에게 있어 서정적 표현성은 욕망과 사랑이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전형적으로 탑재한 시적 미학이 스스로의 삶을 통해 체득한 느낌과 감동을 동경의 현실로 승화시켜 시적 감각으로 표현하려는 것이 대체적 흐름이다. 욕망을 품고 사는 인생의 유배처는 외면을 하고 싶은 내면의 만남에서 결핍을 가시화해 공포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예방의 치료제가 바로 시 라는 문학의 한 장르라 굳게 믿는다. 시인의 간결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감성적 현실 감각은 우리들 생애에 묻어나는 은혜로움과 보람으로 환치시켜 내실 있게 장착한 열정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은 애정과 사랑을 갈구하여 삶의 한 부분들을 충족시키려는 애절함이 묻어나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로 투사 시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보았다. 사랑과 애정에 언어의 예쁜 옷을 입혀 쌓아둔 환상으로 서정의 외피를 걷어내고 그 속에 숨어있는 핵심의 감성적 알갱이를 조심스럽게 끄집어내려 부단한 심혈을 쏟았다. 사유와 만남의 지평을 넓히고 겸허하게 낮추어서 자연의 그림자와 그 원경까지 끌어들여 미동의 밑바닥을 훑어서 소중함과 존중함을 표현하려고 애써 보기도 했다.
  독자들 시야와 안목에 어떻게 비쳐질지 궁금증을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 상제 이후의 솔직한 심정이다. 우리 시인들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이며 자연 속 현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환상의 세계를 개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욕망을 빗대어 욕망을 품고 사는 존재가 내부에 스며들어 현대인의 각박한 삶속에 정신적 순수한 감정을 느끼도록 유도해 보기도 했다. 월간 문학지나 계간지 그리고 동인지등 문학 단체의 기관지로 발간하는 각종 문학지에서는 여러 시인과 시조 시인들의 공동 수록한 작품을 간혹 접할 수 있긴 하나 이번 시집에서 자유 시인과 정형 시조 시인의 만남은 퍽 이레적인 것으로써 문단에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 시도해 보았으며 문학 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조그마한 표석을 세워 보았다. 모쪼록 자유시와 정형시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로 두 가지 메뉴를 들고 공손하게 머리 숙여 상차림을 해보았다. 아울러 이 시집이 햇빛을 보기까지 상당한 심혈을 아끼지 않았던 관계자 제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 이성미·송귀영, 서문 <알맞게 숙성시킨 시어와 언어로 촉구한 영혼의 근원>
 

    - 차    례 -

서문 
마음이 머무는 곳에-시와 시조의 만남 
서시(序詩)  

이성미 편 (1~3부)
제1부 홀씨 하나
계절의 길목 
정상에 서서 
삶의 여정 
삶 
동행 
다향(茶香)
적막 
밤하늘의 별처럼 
이해와 용서      
시인(詩人)  
詩처럼 살자 
백목련 
우리는 
홀씨 하나 
구름 같은 인생 
책갈피 속 작은 추억 
빗줄기에 그리움 실어 
들꽃 
넝쿨 장미 
채혈실 
추억의 그림자 
눈꽃 이야기 
긴 장마 

제2부 마음이 머무는 곳에
가을 향기 
번뇌하는 가을 
가을이어라 1 
가을이어라 2 
가을 소묘素描 
비를 사랑했던 여자 
그리움의 봄 
산 능선의 봄 
세부 여행길에서 
마음이 머무는 곳에 
어머니 
우리 엄마 
바람개비 
편지 
추억은 그립다 
산사의 인연 
찻집의 추억 
너의 별 
종착역 
유월 
동행의 노래 
이방인의 자화상 

제3부 그대 달을 보다 
작은 행복 
그대는 모르시나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다 
만남의 노래 
함께 있는 소중함 
사랑은 무제 
천 년의 사랑 
그대 사랑 
사랑은 믿음이다 
그대 달을 보다 
꿈같은 사랑 
시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사랑하고도 
사랑하나 봐 
우리 사랑 
사랑의 징표 
가을에 사랑 담으리 
나팔꽃 사랑 
호박꽃 사랑 
그리운 얼굴 

송귀영 편 (4~6부)
제4부 이 밉상아!
촛불 2 
비상 
불멸의 음계 
잠언 수행 
아침 햇살 
매화  
아침을 연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겨울아침 
한겨울 선창 
임우霖雨 
버린 염전 1 
버린 염전 2 
이 밉상아! 
여의도 벚꽃 질라! 2 
봄의 콧김 
봄 비개인 날 
봄 그리고 봄 
궂은 밤비 
허무 
시인이 사는 방법 
하늘의 영광 땅의 평화 

제5부 생명의 부활
지팡이 
여생 
상팔자란? 
누리꾼 
문안 전화 
사미니의 길 
목숨의 담보 
어떤 넋두리 
삭발 봉행 기 
여생을 즐긴다 
사미니 율장 
무연 봉안 묘 
노구 타령  
생명의 부활 
삼림욕장에서 
권태기 
망향 
약사제일(藥師齊日) 
대가 치르다 
동창생 
사릉(思陵) 블루스 
어버이날 
아! 사부님 

제6부 방파제
이상한 판 
방파제 
시조집 감상기 
소망 
평택 항에서 
인내심  
승강기 안의 낙서 
정글의 법칙  
쟁취 
빈 둥지 
찬 모 
노래방에서 
K T X  
굴렁쇠 
과수원에서 
첫사랑   
야생화 
가헌당嘉軒堂에게 
중대 물빛공원  
사진첩 
착시현상 

작품해설 | 이성미 시인의 시세계 _ 송귀영 

[2015.01.28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안무월 (dsb@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공연/전시섹션 목록으로
인산가, 주한 외국 대사 부부 초청 ‘전통 장 담그기 행사’ (2015-03-13 04:57:04)
순이랑은 그랬어 (전자책) (2015-01-21 18:30:57)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