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작가의 탄생, ‘손씨의 지방시’ 30만 독자 마음 사로잡아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생활/문화 > 공연/전시
2015년02월13일 07시13분 78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그들의 글은 은유적일 뿐 아니라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최근 ‘좋은글봇’(카카오스토리 채널)에서 <손씨의 지방시>를 연재하고 있는 SNS 시인, 손씨(29·본명 손동현)가 화제다.

하상욱 시인의 <서울시>를 패러디한 ‘손씨의 지방시’라는 이름처럼, 특유의 반전과 재치로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다. 포장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좋은글봇’(카카오스토리 채널) 3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각인되었다.

손씨의 글을 읽고 나의 속마음에 솔직해졌다는 어느 네티즌의 말처럼, 그는 마음속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치졸한 사람의 본심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허를 찌른다. 그의 첫 번째 책이 3월, ‘MY’(흐름출판 임프린트)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공연/전시섹션 목록으로
인산가, 주한 외국 대사 부부 초청 ‘전통 장 담그기 행사’ (2015-03-13 04:57:04)
이성준 대금산조 발표회 ‘적음거유’ 개최 (2015-02-10 13:10:54)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