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환단고기 위서론 극복’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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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14일 07시29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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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시원을 밝힌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안타깝게도 위서론에 시달리고 있다.

신간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은 인류 초기의 역사를 규명하여 환단고기의 환인과 단군조선의 역사적 사실을 언어적으로 입증했다.

이 책에 따르면 환인(桓因)은 르완다어 hwana (match) inama (god)로서 불(번개)의 신의 뜻으로 불교의 수호신 제석천(Indra)을 의미하며, 빙하기 이후의 유라시아 대륙을 선점한 아리안 제국을 무너뜨리고 홍익인간 이념으로 환국을 건국하였다.

환단고기가 위서론에 시달리는 이유는 편저자 임승국이 원서를 오역하여 현대의 지리상 용어인 시베리아와 파미르 고원이 초고대 역사서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저자 임환영에 따르면 사백력(斯白力)은 로지어 shabaeli로서 점쟁이 (diviner)의 뜻으로 초대 환인 안파견은 신관계급인 브라만의 신이 된 것이지 시베리아의 신이 된 것이 아니다.

또한, 환국의 수도인 파나류(波奈留)산은 르완다어 pfana(be related) rwa (capital)로서 홍산문화의 중심지인 내몽골 적봉이며 파미르 고원이 아니다.

초대 환인 안파견(安巴堅)은 르완다어 ama fu (flour)와 kena (poor)의 합성으로서 식량 부족을 뜻하니, 굶주린 고리족 백성의 수장으로서 아리안의 일파인 비 구름 바람신 등 브라만족 자연신들과 손잡고 혁명에 성공하였다.

환국 수립이후 3,300년 후에 서자인 환웅(桓雄)은 브라만(호랑이)족을 물리치고 웅녀(배달)족과 연합하여 환웅 연방을 건국하였다.

환웅연방은 즐문토기와 채도 및 흑도 문명권으로 나뉘는데 환웅연방의 중심국인 배달국은 즐문토기문명으로서 한반도와 만주에서 시베리아와 북유럽으로 세력권이 이어졌다.

한편 채도문명권은 중국 서부지역으로서 노아의 홍수기 (BC 4,000~3,500)에 5대 환웅의 아들 복희씨의 주도로 서역과 중동으로 대대적으로 이주하여 수메르 문명을 발생시켰으며, 흑도문명은 중국 강남지역의 문명이었다.

BC 2359년 18대 환웅의 지시로 중동의 움마(大邑國) 왕이 된 루갈 자게시는 수메르를 통일하였으나 BC 2334년에 아카드의 사르곤에게 패배하여 수하 2천명을 거느리고 고국으로 와서 BC 2333년 단군조선을 세웠다.

환단고기에는 단군이 14세에 대읍국의 섭정왕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으며, 루갈(lugal)은 수메르어로 왕이고 자게시(jage si)는 북소토어 jaka (go and work for others) si (here it is)로서 섭정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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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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