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송림아뜨렛길의 '한마당실, 다목적실, 아뜨렛 갤러리'를 주민참여공간으로 연중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송림아뜨렛길은 송림로 지하 82-1 송림오거리 일원에 있는 도심 속 작은 쉼터로 악기연주·노래·동아리 댄스연습 등을 위한 한마당실, 동아리 모임·학습 등을 위한 다목적실, 이동식 벽면으로 서예·사진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가능한 아뜨렛 갤러리가 있어 사전신청을 하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각 시설별 이용요금은 무료로 주민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명절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동구청 경제과 녹색환경팀(032-770-6447)으로 사용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기타,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음악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보다 나은 주민휴식시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송림아뜨렛길 활성화와 관련한 주민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며 "좋은 의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