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중국 영화 ‘(가제)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이하 ‘나쁜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본격적인 중국 영화 진출을 하게 되었다.
중국 영화 ‘나쁜놈’은 중국인 젊은 남자와 그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한국의 여성을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경쾌한 코미디로 풀어가는 액션 블랙코미디로 손예진은 여기서 제주도에서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한국 여성캐릭터를 맡게 된다.
‘나쁜놈’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화이 브라더스가 투자, 배급을 맡고, 뉴 파워 필름이 제작,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흥행 거장 평샤오강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총제작)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2015년도 하반기 중국 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감각적인 액션과 섬세한 휴머니티 감성을 탁월하게 연출해온 강제규 감독과 독특한 코미디 감각으로 중국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평사오강 감독이 공동 참여하는 만큼 투자배급사인 화이 프로덕션은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제규 감독과 함께 공동 총제작자로 나서는 펑샤오강 감독은 첸카이거, 장예모와 함께 중국 3대 영화감독으로 꼽히는 거장으로 중국의 스필버그라 불리는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휴대폰'을 비롯 '쉬즈더원', '집결호', '대지진', '야연' 등 흥행과 평론 모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