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Senior社에 배터리 분리막 특허 기술 수출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생활/문화 > 자동차
2015년03월08일 18시23분 732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관련 특허 기술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중국 최대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인 시니어社(Shezhen Senior Technology)와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관련 특허에 대한 유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5월 일본의 우베막셀(Ube Maxell)에 이은 두 번째 SRS® 특허 유상 라이선스 계약으로, 배터리 종주국 일본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중인 중국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시니어社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건식 분리막 생산에 강점이 있는 중국 최대의 분리막 전문 기업으로, 이번 LG화학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 구축을 통해 분리막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시니어社는 2003년 9월에 설립되어 현재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작년 매출은 약 3억 3천만 위안(약 583억원)으로, LG화학을 비롯해 중국 최상위 배터리 업체 등에 분리막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기술은 2004년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배터리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을 코팅해 열적, 기계적 강도를 높여 내부단락을 방지하는 것이다.

LG화학은 이 기술에 대해 2007년 한국을 시작으로, 2010년 미국, 2012년 중국, 2014년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이미 특허 등록을 마쳤다.

LG화학 관계자는 “SRS®는 그 동안 당사가 GM, 르노, 볼보,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지멘스(SIEMENS), AES, SCE 등 글로벌 전력회사들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기술”이라며, “세계 유수의 분리막 제조업체들로부터 관련 기술 사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향후 유상 라이선스 계약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3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 규모는 154억 5,800만 달러(약 17조원)로 집계됐으며, 2020년에는 377억 1,600만 달러(약 41조원)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 시장도 면적 기준 작년 8억 1천 4백만㎡에서 2020년 17억 5천만㎡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특히 글로벌 전기차 시장 등의 성장 등에 힘입어 안정성강화분리막 시장 규모는 작년 1억㎡에서 6억㎡으로 6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자동차섹션 목록으로
장애인 LPG 지원사업 부활해야 한다. (2015-03-09 06:07:22)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대구주행시험장에 새둥지 (2015-03-08 18:17:4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