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초고속 ‘128 기가바이트 UFS’ 양산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세계/IT과학 > 모바일
2015년02월26일 17시35분 70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삼성전자가 초고속 ‘UFS(유에프에스, Universal Flash Storage)’ 메모리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스마트폰용 업계 최대 용량의 128기가바이트(GB) ‘UFS’ 메모리를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

‘UFS’는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제덱(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2.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으로 시스템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의읽기 속도가 외장형 고속메모리 카드보다 12배 이상 빠르다.

특히 ‘UFS’ 메모리는 SSD에서 사용중인 속도 가속 기능인 ‘커맨드 큐(Command Queue)’를 적용해 기존 고성능 내장메모리(‘eMMC 5.0’)보다 2.7배 빠른 임의읽기 속도로 동작하면서도 소비전력은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 Command Queue(CQ): 내장 메모리카드의 성능 극대화를 위해 여러 입출력 데이터를 한번에 처리하는 기술

※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 모바일기기에 사용되는 내장형 메모리 또한 임의쓰기 속도는 외장 메모리카드보다 28배가 빠른 14,000 IOPS를 구현해, 스마트폰에서 초고해상도(UHD)의 컨텐츠를 보면서 다른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더라도(멀티태스킹) 버퍼링 현상이 없어 최상의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UFS’ 라인업은 128·64·32기가바이트의 용량으로 기존 ‘eMMC’ 라인업 (64·32·16기가바이트) 대비 2배 확대해 더 이상 외장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UFS’는 4일 공개한 ‘이팝(ePoP)’과 같이 모바일프로세서 위에 직접 쌓아 실장 면적을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초고용량·초고속·초절전·초슬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마케팅팀장 백지호 전무는 “업계 최고 용량의 초고속 ‘UFS’ 양산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욱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선사하는데 기여하게 됐다.”며 “향후 고용량 메모리카드의 공급 비중을 크게 높여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UFS 라인업과 함께 기존 내장메모리 규격인 ‘eMMC 5.0’보다 임의읽기 속도를 1.5배 높인 64·32·16기가바이트 등의 고성능 ‘eMMC 5.1’ 라인업도 양산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카드에 대한 ‘고성능· 고용량’의 고객 니즈에 한 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모바일섹션 목록으로
삼성전자,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로 전 세계 이목 집중 (2015-03-02 18:18:59)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