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자식보다 배우자가 먼저 생각난다.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경제/사회
2014년12월15일 16시49분 5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50세 이상 세대는 아플 때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날까? 최근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식의 보살핌을 기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배우자가 먼저 생각난다는 사람이 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멤버십 회원 2,100명을 대상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 ‘아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으로 ‘자식’(22%)보다 ‘배우자’(66%)를 꼽은 사람이 더 많았다.

50세 이상 세대의 관심사라고 볼 수 있는 은퇴 후 계획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절반은 ‘여행’(42%)을 꼽았으며, 그다음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기’(20%)를 꼽았다. 특히 50세 이상 세대의 87%가 1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세대의 소비 행태 관련, 전체 응답자의 58%가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책을 구입하거나 영화관람 등의 문화생활에 대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고 사느라 바빴던 50세 이상 세대는 주변 지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투자는 필요하지만, 문화생활에 대한 투자에는 아직까지 여유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로 ‘배우자에게 잘 하지 못한 일’(30%)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일’(28%)을 꼽았다. 반면 젊은 시절 돈을 많이 벌어 놓지 못한 걸 후회하는 50세 이상 세대는 10%에 그쳤다.

2014년도 자신의 삶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스스로에게 ‘수’(17%)와 ‘우’(42%)로 평가했다. 스스로의 삶에 대해 최하위 성적인 ‘가’(0%)로 성적표를 매긴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인생 성적표의 중간인 ‘미’는 26%로, 성적표 ‘양’은 15%로 나타났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대형병원 건강검진 우대, CGV 영화관람권, 시니어 용품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 & 헬스 매거진 ‘HEYDAY’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 (www.goheyday.co.kr)나 전화(1566-066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sunheelhot5@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경제/사회섹션 목록으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물꼬 트였다 (2014-12-16 08:37:52)
뒷북치는 국회, 언제까지.... (2014-12-12 06:15:2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