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일본이 정한 소위 다케시마 날의 허구에 대하여 (사)독도사랑 운동본부 전일재사무총장은 본부 sns기자단 카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이에 필자의 허락을 얻어 게재한다.
"2월22일은 일본이 임의로 정한 소위 다케시마의 날 입니다.
역사적사실을 짚어보면 1904년 일본인 어업가 나카이 요자부로가 독도에서 강치 (당시 소10마리 가격)잡이 독점권을 얻고자 한국 정부에 교섭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를 일본 정부에 문의 합니다.
이에 일본정부 해군성과 외무성에서는 나카이에게 대한제국에 어업허가권을 요청할것이 아니라 독도를 무주지로 간주하여 일본 영토로 편입을 신청하게 하고 이를 승인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당시 국제법에는 무주지선점론이 있었으나 일본은 대한제국에 통보도 없이 1905년 1월28일에 '다케시마'라는 명칭을 붙혀 독도를 시마네현 소속 오키섬 관리하에 둔다고 내각결정 하였습니다.
1905년2월22일에 시마네현청에서 발행하는 현보에 시마네현 고시40호로 내각결정을 게재하였으나, 영토선점시 관련 당사국인 대한제국에는 통보조차 없었기에 국제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근접국인 대한제국에 사전조회도 없었고 일본 중앙관보에도 게재하지 않고 지방현보에만 게재를하는 등 , 비밀리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귀속 시켰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행위는 국제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대한제국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것은 시마네현 관리일행이 울릉도를 방문한 1906년 3월28일이고 당시 울도군수 심흥택이 강원도 감찰사 이명래에게 보고해서 우리 정부 참정대신 박제순도 알게되었고 별도지령을 내려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1906년 5월1일자 대한매일신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본에 의해 국력이 약해진 상태였고 , 1910년 일본에 의해 한일합방이 되며 대한제국의 모든 영토가 일본에 식민지화 됩니다.
일본의 독도침탈은 한반도 식민지화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코리아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