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광안리 앞바다서 전국 윈드서핑대회 개최

부산시 수영구에서는 제4회 수영구청장배 전국윈드서핑 대회를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생활체육 부산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참가 종목은 혼합오픈, 펀&포뮬라, 단체전 등 10개 종목에 선수와 운영위원등 120여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 행사로는 동호인 선수들이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출항하여 민락수변공원까지 윈드서핑 순회 퍼레이드를 펼쳐 제15회 광안리 어방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광안리를 찾은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 수영구 관계자는 "해양레포츠 활성화와 해양관광 문화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제4회 수영구청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를 제15회 광안리 어방축제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축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