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기 의사로서 대통령 출마가 가능한 곳입니다. 최근 모 인사가 자기 성향의 반대 정당에 반총장께서 출마할까봐 미리 겁먹고 외교관은 대통령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헛소리 하는데, 이건 너무 잘못된 판단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대치상황에서는 세계대통령 경험이 있는 분의 역량이 더욱 더 절실하다. 제발 자기 성향과 반대되는 정당에 가니까 외교관 운운하면서 방해(?)하는 얕은 수작(?)은 제발 하지 마시오. 경고합니다. 능력 있으면 그대도 마찬가지로 국민이 선호한다면 누구라도 나와 국민의 선택을 받으시오. 누구는 된다 누구는 안된다라는 식의 발언은 바로 김정은의 북괴에서나 하는 발언입니다. 하루 아침에 마음에 안들면 고사총 발사. 또는 강등.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는 곳, 즉 북괴식 발언입니다.